타고난 천성은 어쩔 수 없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속담은 "자연을 쫓아 가면 전속력으로 돌아옵니다."입니다(Chassez le naturel, il revient au ).

"타고난 천성은 어쩔 수 없다"라는 의미의 속담입니다. 자신의 타고난 성향을 완전히 없애거나 은폐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첫 번째 성향으로 돌아가는 성향이 있습니니다.

이 속담이 처음 등장하는 문헌은 기원전 약 50년경 Horace(호라티우스, 로마의 문학가)가 쓴 편지입니다. 그는 그의 서신에서 "포크로 자연을 사냥하면 항상 빨리 되돌아 온다"으로 번역 될 수있는 "naturam expellas furca, tamen usque recurret'"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극 "영광 Les Glorieux"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이 나옵니다. 부르주아 여성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망한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매우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의기양양하게 행동합니다. 여자는 그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성격을 바꾸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자연을 쫓아라. 그것은 빨르게 돌아온다." 같은 연극에서 이런 대사도 등장합니다. "비평은 쉬우며 예술은 어렵습니다".

"자연을 쫓아 갤럽으로 돌아온다"라는 표현은 우리의 경계를 넘어 사용되지만 상당히 다른 이미지를 차용합니다. 따라서 영어는 "표범은 그 자리를 바꿀 수 없다", 스페인 사람의 경우 "Aunque la mona se vista de sea, mona queda"는 "원숭이가 실크 옷을 입어도 원숭이로 남아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속담의 "제 버릇 남 못준다", 또는 "개버릇 남 못준다"에 해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