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탁월한 3가지 효능

인삼은 중국과 한국에서 자라는 아시아 대륙 원산 식물입니다. 4,000년 이상 한약재로 사용되어 온 인삼은 자연적인 효능이 많습니다. 즉, 최음제이며, 이완제이며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하거나 활력이 부족하십니까? 이것이 일시적인 상태라면, 인삼이 일상적인 질병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아십시오.

인삼 꽃

• 인삼은 강력한 최음제입니다

인삼이 당신의 낮은 성욕에 대한 자연스러운 해결책이 될 수 있고 파트너의 성생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지 궁금하십니까? 더 이상 의심하지 마십시오. 캡슐이나 레시피로 인삼을 섭취하면 지구력과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인삼뿌리에는 호르몬을 자극하는 활력을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기 부전 남성의 경우 문제가 만성적 일 때 인삼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인삼은 한방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생식력을 10배로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뿌리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의 인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삼을 Viagra® 또는 Cialis®와 같은 다른 리비도 관련 약물과 혼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인삼은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한방에서는 신체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인삼 사용을 옹호합니다. 그것은 에너지를 공급하여 면역 체계를 자극하는 식물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인삼은 신체적, 정서적 또는 정신적 피로에 대한 반응이 될 수 있으며 일시적인 사기 저하시 회복 또는 향상을 돕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삼 알약이 이러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천연 인삼 추출물을 얻는 데는 매우 비용이 많이 들지만 구매한 제품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확인하여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삼 뿌리는 활성 물질이기 때문에 적어도 10%를 포함해야합니다. 진세노사이드가 없으면 레시피나 캡슐은 인삼과 같은 맛이 나지만 치료 효과는 없습니다.

* 진세노사이드는 천연 스테로이드 글리코사이드이자 트라이터펜 사포닌의 일종입니다. 이 계열의 화합물은 인삼속에 속하는 식물 속에서 많이 발견되며, 인삼 화합물에 대한 약리학적 연구에서 주요 성분으로 지목됩니다. 인삼을 활용하는 한의학을 포함한 전통의학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온 물질입니다. 

• 인삼은 제 2형 당뇨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삼은 일부 당뇨병 환자가 복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인삼이 동일한 장점을 가지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려 인삼이 미국 인삼보다 더 효과적 일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믿어집니다. 반면 임산부와 고혈압 환자에게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삼은 당뇨병 환자의 치료를 대체하지 않는 약용 보충제입니다. 천연 성분이 저혈당증을 치료하는 물질과 항우울제 및 중추 신경계의 특정 자극제와 상호 작용할 수 있으므로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 참고 문헌/
인삼의 꽃은 연한 녹색으로 4월에 피며, 열매는 둥글고 적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옛날부터 강장제 또는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의 과학적 연구에 의해서도 약효가 인정되어가고 있다.

인삼으로 불리는 다른 나라의 약초와 구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인삼을 고려인삼이라 하고 ‘蔘’으로 쓰며 외국삼은 ‘參’으로 쓴다. 따라서, 화기삼(花旗參)·동양삼(東洋參)·관동삼(關東參) 등은 외국삼을 일컫는 말이다. 수천년 동안 신약영초(新藥靈草)로 계승되어 내려온 우리 나라 인삼을 고려인삼, 일본에서는 ‘조선인삼’, 서양에서는 ‘Korean ginseng’이라 부르는데, 모두 ‘고려’·‘조선’·‘Korea’ 등을 인삼에 붙이고 있다.

북위 30°∼48°에 이르는 지역에 자생하며, 자생지로는 우리나라(33.7°∼43.21°), 중국의 만주(43°∼47°), 소련의 연해주(沿海州, 40°∼48°) 등 3개 지역이라고 되어 있다.

산삼(山蔘)이라고 불리는 자연삼의 산출은 현재 아주 희소하기 때문에 인삼산지로서 가장 적합한 천연적 조건을 갖추고 재배 및 가공법의 기술을 개발, 계승하여온 우리 나라가 인삼의 주 산국으로 되어왔다고 할 수 있다. 고구려시대의 영토는 한때 요동(遼東) 및 남부 만주와 연해주에까지 뻗어 있었으므로, 고려인삼은 지구상에서 고구려 판도 안에서만 생산되었다고 할 수 있어, 오늘날 우리 나라 인삼을 고려인삼이라고 부르는 것은 타당하다.

미국인삼은 광동인삼·화기삼·아메리카인삼·서양인삼·양삼(洋參)·포삼(泡參) 등으로 불리며, 원식물이 Panax quinquefolium LINNE이고 일본의 죽절인삼(竹節人參)은 Panax japonicum C. A. MEYER이며, 중국의 삼칠인삼(三七人參)은 Panax notoginseng(BURK) F. H. CHEN이어서 같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나 우리 나라의 인삼과는 원식물이 다르다.

요즈음 구미(歐美)에서 시베리아인삼(Siberian ginseng)이라고 하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두릅나무과이지만 속(屬)이 인삼속(Panax)이 아닌 오갈피나무의 일종인 Eleutherococcus senticosus MAXIM이라는 목본식물(木本植物)의 뿌리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인삼이 산출되었고, 또 재배할 수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인삼(人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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