λ³Έλ¬Έ λ°”λ‘œκ°€κΈ°
μžΌμžˆλŠ” 상식

λ‚˜λŠ” μƒκ°ν•œλ‹€. κ·ΈλŸ¬λ―€λ‘œ λ‚˜λŠ” μ‘΄μž¬ν•œλ‹€.

by μ†Œμ†Œν•œν–‰λ³΅^^ 2021. 3. 5.
λ°˜μ‘ν˜•

Cogito ergo sum(μ½”κΈ°ν†  에λ₯΄κ³  숨).


μš°λ¦¬λŠ” 데카λ₯΄νŠΈλ₯Ό μ² ν•™μžλ‘œλ§Œ μ•Œκ³  μžˆμ§€λ§Œ, κ·ΈλŠ” μˆ˜ν•™μžκ²Έ λ¬Όλ¦¬ν•™μžμ΄κΈ°λ„ ν–ˆλ‹€.

κ·Έκ°€ 철학계에 μ½”νŽ˜λ₯΄λ‹ˆμΏ μŠ€μ  μ „ν™˜μ„ κ°€μ Έμ˜¨ 것이 무엇인가? κ°„λ‹¨ν•˜λ‹€. λ°μΉ΄λ₯΄νŠΈλŠ” 그의 평생 λ™μ•ˆ 지식을 ν–₯ν•œ μΈκ°„μ˜ 마음의 νž˜μ— λŒ€ν•΄ 관심을 κ°€μ‘Œλ‹€. λ‹€μ‹œ λ§ν•΄μ„œ, μ–΄λ–»κ²Œ μš°λ¦¬λŠ” 우리의 μž‘μ€ 머리둜 λ§Žμ€ 것을 μ•Œκ³  있으며, 그것이 사싀이라고 μ–΄λ–»κ²Œ ν™•μ‹ ν•  수 μžˆμ„κΉŒμš”?

κ·ΈλŠ” μ°Ύμ•˜κ³ ,또 μ°Ύμ•˜λ‹€. 그러던 μ–΄λŠ λ‚ , 데카λ₯΄νŠΈκ°€ "λ‚˜λŠ” μƒκ°ν•œλ‹€. κ·Έλž˜μ„œ λ‚˜λŠ” μ‘΄μž¬ν•œλ‹€"κ³  λ§ν–ˆλ‹€(
Cogito ergo sum μ½”κΈ°ν†  에λ₯΄κ³  숨). 이것이 κ²°κ΅­ κ·Έκ°€ 찾은 닡이며, μ§€μ‹μ˜ κΈ°μ΄ˆκ°€ λ˜λŠ” λͺ¨λ“  것이라 λ°ν˜”λ‹€.

본래 ν”„λž‘μŠ€μΈμ΄κΈ°μ— 그의 이 말은 λΆˆμ–΄λ‘œ μΌμ§€λ§Œ("Je pense, donc je suis"), λΌν‹΄μ–΄λ‘œ 된 λͺ…μ œκ°€ 널리 μ•Œλ €μ§€κ²Œ λ˜μ—ˆλ‹€.

*히포의 μ•„μš°κ΅¬μŠ€ν‹°λˆ„μŠ€ μ—­μ‹œ "μƒκ°ν•˜λŠ” λ‚˜"λΌλŠ” κ°œλ…μ—μ„œ μ½”κΈ°ν† (생각)λ₯Ό μ‚¬μš©ν•œ λ°” μžˆλŠ”λ° μ•„μš°κ΅¬μŠ€ν‹°λˆ„μŠ€ μ—­μ‹œ 회의주의λ₯Ό λ°°κ²©ν•˜κΈ° μœ„ν•΄μ„œ ν™•κ³ ν•œ μ§„λ¦¬μ˜ 바탕이 λ˜λŠ” κ°œλ…μœΌλ‘œμ„œ μ½”κΈ°ν† λ₯Ό μ‚¬μš©ν•˜μ˜€λ‹€. 데카λ₯΄νŠΈλŠ” 쀑세 초의 μ΄λŸ¬ν•œ μ£Όμž₯을 κ·Όμ„Έμ˜ μžμ—°μ² ν•™μ„ μœ„ν•΄ λ‹€μ‹œ μ‚΄λ €λ‚Έ 것이라 ν‰κ°€λ°›λŠ”λ‹€.

17μ„ΈκΈ°μ˜ ν”„λž‘μŠ€ μ² ν•™μž 'λ₯΄λ„€ 데카λ₯΄νŠΈ'(1596-1650) 좜처: www.institut-pandore.com


μ–΄λ–»κ²Œ 데카λ₯΄νŠΈλŠ” 그런 결둠에 λ„λ‹¬ν•˜κ²Œ λ˜μ—ˆμ„κΉŒ?

 

데카λ₯΄νŠΈλŠ” μ–΄λŠλ‚  아침에 μΌμ–΄λ‚˜μ„œ μ΄λ ‡κ²Œ λ§ν–ˆλ‹€. λ‚œ λ‚΄ μΈμƒμ—μ„œ λ§Žμ€ 것을 λ°°μ› μ–΄. κ·ΈλŸ¬λ‚˜ λ™μ‹œμ—, λ‚˜λŠ” κ±°μ§“λœ 것듀을 μ•Œκ³  μžˆμ–΄. 그것이 사싀이라고 λ―Ώμ—ˆκΈ° λ•Œλ¬Έμ΄μ§€. κ·ΈλŸ¬λ‚˜, λ‚΄κ°€ μ•„λŠ” λͺ¨λ“  것이 틀렸을 μˆ˜λ„ μžˆμž–μ•„." 이것은 κ·Έκ°€ λͺ‡ λ…„ λ™μ•ˆ '진리가 무엇인가?'λΌλŠ” λ¬ΌμŒμ„ μŠ€μŠ€λ‘œμ—κ²Œ λ˜μ§€κ³  μƒκ°ν•œ 결과이닀.

이 μ§ˆλ¬Έμ„ λ‚˜μ˜ μˆ˜μ€€μ—μ„œ 생각해보면, μ–΄λ¦°μ‹œμ ˆ 산타 클둜슀 쑴재λ₯Ό ꡳ게 믿던 μ–΄λ¦° 아이가 사싀은 산타 ν΄λ‘œμŠ€κ°€ μ‘΄μž¬ν•˜μ§€ μ•ŠλŠ”λ‹€λŠ” 것을 μ•Œκ²Œ 된 μ–΄λŠλ‚ , λͺ¨λ“  것에 λŒ€ν•΄ 회의(μ˜μ‹¬)을 ν’ˆκ²Œ 된 것과 감히 비견할 수 μžˆμ§€ μ•Šμ„κΉŒ. κ·Έλ™μ•ˆ μžκΈ°κ°€ 받은 선물은 μ—„λ§ˆ μ•„λΉ κ°€ μžκΈ°κ°€ μž λ“  사이에 κ°–λ‹€ 놓은 것이며, 그듀은 λ„ˆλ¬΄ μ²œμ—­λ•μŠ€λŸ½κ²Œ 자기λ₯Ό μ†μ˜€κ³  μžκΈ°κ°€ 이제껏 μš°μƒμ²˜λŸΌ λ”°λ₯΄κ³  μ§„λ¦¬μ²˜λŸΌ λ―Ώμ—ˆλ˜ λΆ€λͺ¨(λ˜λŠ” 그의 κ°€λ₯΄μΉ¨)이 거짓일 수 μžˆλ‹€λŠ” 것을 λ°›μ•„λ“€μ—¬μ•Όλ§Œ ν•˜λŠ” κΉŠμ€ 회의감이 든후에 진싀(사싀)이 무엇인지에 λŒ€ν•΄ μƒκ°ν•˜κΈ° μ‹œμž‘ν•œ 것과 같지 μ•Šμ„κΉŒ?

데카λ₯΄νŠΈλŠ” 진싀을 μ°ΎκΈ° μœ„ν•΄ λ…Έλ ₯ν–ˆλ‹€. κ·ΈλŠ” "ν™•μ‹€ν•˜κ³  λΆˆν™•ν•  수 μ—†λŠ” κ²ƒλ§Œμ„ μ°ΎκΈ°λ₯Ό μ›ν•œλ‹€". 즉 아무도 μ˜μ‹¬ν•  수 μ—†λŠ” 것을 μ°ΎλŠ” 것이닀. κ·Έλž˜μ„œ κ·ΈλŠ” 진싀을 ν–₯ν•œ 그의 탐ꡬλ₯Ό κ³„μ†ν•˜κΈ° μœ„ν•΄ 그의 λͺ¨λ“  지식을 μ˜μ‹¬ν–ˆλ‹€.
 
그의 νƒκ΅¬λŠ” νƒ€λ‹Ήν•œ 두 가지 μ£Όμš” μ‚¬μ‹€λ‘œλΆ€ν„° λ‚˜μ˜¨ 것이닀.

첫번째 사싀, κ·ΈλŠ” μžμ‹ μ˜ μ§€μ‹μ˜ 일뢀가 거짓 λ˜λŠ” 잘λͺ»λ˜μ—ˆλ‹€λŠ” 것을 κΉ¨λ‹¬μ•˜κ³ , κ²°κ΅­ κ²°μ½” 진싀을 ν™•μ‹ ν•  수 μ—†λ‹€. 그리고 이것은 λͺ¨λ“  κ³Όν•™μžλ“€μ—κ²Œλ„ μ μš©λœλ‹€.

두 번째 사싀: κ·ΈλŠ” 우리의 5가지 감각듀(였감)이 기만적이고 μ§„μ‹€μœΌλ‘œλΆ€ν„° λ©€μ–΄μ§€κ²Œ ν•œλ‹€λŠ” 것을 λ°œκ²¬ν•œλ‹€(μ˜€κ°λ„ μ§„μ‹€κ³ΌλŠ” 거리가 λ©€λ‹€). μ™œλƒν•˜λ©΄ μš°λ¦¬κ°€ 감각으둜 μΈμ‹ν•˜λŠ” 것은 주관적이기 λ•Œλ¬Έμ΄λ‹€. 예λ₯Ό λ“€μ–΄, 두 μ‚¬λžŒ 사이에 과일 ν–₯수λ₯Ό λŠλΌλ„λ‘ ν•˜λ©΄, ν•œ μ‚¬λžŒμ€ λ”ΈκΈ° λƒ„μƒˆκ°€ λ‚œλ‹€κ³  λ§ν•˜κ³  λ‹€λ₯Έ ν•œ μ‚¬λžŒμ€ 블루베리 λƒ„μƒˆλ₯Ό λ§‘λŠ” 것과 κ°™λ‹€κ³  ν•  수 μžˆλ‹€. μ˜·μƒ‰κΉ”λ„ λ§ˆμ°¬κ°€μ§€μ΄λ‹€. λ‹Ήμ‹ μ—κ²ŒλŠ” μ–΄λ‘μš΄ νŒŒλž€μƒ‰μœΌλ‘œ λ³΄μ—¬μ§€λŠ” 것이 μ•„λ‚΄μ—κ²ŒλŠ” 검은색이 될 수 μžˆλ‹€. κ°„λ‹¨νžˆ λ§ν•΄μ„œ, 우리의 인식은 객관적이지 μ•ŠκΈ° λ•Œλ¬Έμ— 아무도 우리λ₯Ό λ‘˜λŸ¬μ‹Ό 것에 λŒ€ν•œ 진싀을 가지고 μžˆμ§€ μ•Šλ‹€. κ·Έλž˜μ„œ 데카λ₯΄νŠΈκ°€ 결둠짓고 μžˆλŠ” 것은 λ‹¨μˆœνžˆ 보기만 ν•˜λŠ” 것이 μ§„λ¦¬λŠ” μ•„λ‹ˆλ‹€λΌλŠ” 것이닀.



κ·Έκ°€ μ–΄λ–»κ²Œ λͺ¨λ“  것을 μ˜μ‹¬ν–ˆμ„κΉŒ?

 

λͺ¨λ“  지식을 μ˜μ‹¬ν•˜λŠ” 것은 단지 손가락 ν•˜λ‚˜ κΉŒλ”±μœΌλ‘œ 이루어 질 κ²ƒμ΄λΌλŠ” 것을 믿지 말아야 ν•œλ‹€. 였히렀, 데카λ₯΄νŠΈλŠ” κ³Όν•™κ·œμΉ™μ„ μ—„κ²©νžˆ λ”°λ₯΄κ³  μžμ‹ μ˜ 지식을 ν™•κ³ ν•œ κΈ°μ΄ˆμ— μž¬μ„€κ³„ν•˜κΈ° μœ„ν•΄ ν•œκ°€μ§€ 방법을 κ°œλ°œν–ˆλ‹€(그것을 κΈ°λ‘ν•œ 것이 그의 유λͺ…ν•œ μ±…; '방법둠 μ„œμ„€'이닀).

그의 방법은 λͺ¨λ“  것을 μ˜μ‹¬ν•˜λŠ” κ²ƒμ΄μ§€λ§Œ, μ •ν™•ν•œ μˆœμ„œλŠ” λ‹€μŒκ³Ό κ°™λ‹€.

κ·ΈλŠ” μ˜μ‹¬μŠ€λŸ¬μš΄ 의견, 즉, κ·Έκ°€ 받은 λͺ¨λ“  아이디어λ₯Ό λ‹€μ‹œ κ²€ν† ν–ˆλ‹€. 예λ₯Όλ“€λ©΄ λͺ¨λ“  κΈˆλ°œλ“€μ΄ 바보라고 μƒκ°ν•˜λŠ” 것, κ·ΈλŸ¬ν•œ νŽΈκ²¬μ„ μ—†μ• κΈ° μœ„ν•΄ κ·ΈλŠ” κ·Όκ±°κ°€ μ—†λŠ” λͺ¨λ“  아이디어듀을 κ²€ν† ν•˜κΈ° μ‹œμž‘ν–ˆλ‹€.

κ·Έ ν›„ κ·ΈλŠ” 그의 5가지 감각(였감)으둜 받은 정보에 λŒ€ν•΄μ„œλ„ μ˜μ‹¬ν•œλ‹€.

그것은 우리의 감각으둜 세상을 μΈμ§€ν•˜κΈ° λ•Œλ¬Έμ— μΈκ°„μ˜ λͺΈκ³Ό 물질(세상)에 λŒ€ν•œ μ˜λ¬Έμ„ μ œκΈ°ν•œλ‹€.

그리고 λ‚˜μ„œ κ·ΈλŠ” 합리적 진싀(μˆ˜ν•™, 물리 λ“±)도 μ˜μ‹¬ν•œλ‹€.

그런 ν›„ κ·ΈλŠ” κ²°κ΅­ μ‹ μ˜ 쑴재λ₯Ό μ˜μ‹¬ν•˜κ²Œ λœλ‹€. μ™œλƒν•˜λ©΄ μ‹  λ˜ν•œ 그의 λ§ˆμŒμ—μ„œ λ‚˜μ˜¨ 생각이기 λ•Œλ¬Έμ΄λΌκ³  λ―ΏλŠ”λ‹€. κ·ΈλŠ” μ‹ μ΄λΌλŠ” 것도 정신이 λ§Œλ“€μ–΄λ‚Έ λ‹€λ₯Έ λͺ¨λ“  μƒκ°λ“€μ²˜λŸΌ, μ˜λ¬Έμ„ κ°€μ Έμ•Ό ν•œλ‹€κ³  μ—¬κ²Όλ‹€.

κ·Έλž˜μ„œ, 데카λ₯΄νŠΈλŠ” 그의 μƒκ°μœΌλ‘œ 신을 λ©Έμ’…μ‹œν‚¨ ν›„, κ·ΈλŠ” 세상을 ν•˜λ‚˜λ‘œ λ¬ΆλŠ” κ·Έ μ–΄λ– ν•œ 연결도 μ™„μ „νžˆ λŠμ€ ν›„, 단 ν•œ 가지 ν™•μ‹ λ§Œμ„ λ°œκ²¬ν–ˆλ‹€κ³  λ§ν•œλ‹€. λ‚˜λŠ” "μƒκ°ν•˜λŠ” 것"이닀. 

μ΄λŸ¬ν•œ 결둠에 이λ₯΄κΈ°κΉŒμ§€ 그의 싸움은 νž˜λ“€μ—ˆλ‹€. 큰 νŒ”κ³Ό 큰 λ‘λ‡Œλ₯Ό 가진 데카λ₯΄νŠΈλŠ” κ·Έκ°€ "μ‚¬μ•…ν•œ 천재"라고 λΆ€λ₯΄λŠ” 것에 λ§žμ„œ μ‹Έμ›Œμ•Όν–ˆλ‹€. κ·Έκ°€β€œμ‚¬μ•…ν•œ μ²œμž¬β€λΌκ³  λΆ€λ₯΄λŠ” 것은 그의 상상λ ₯μ—μ„œ λ‚˜μ˜¨ κ°œλ…μž…λ‹ˆλ‹€. κ·ΈλŠ” 맀우 κ°•λ ₯ν•˜κ³  맀우 κ΅ν™œν•œ β€œμ‚¬μ•…ν•œ μ²œμž¬β€κ°€ 그의 머릿속에 μˆ¨μ–΄ μžˆλ‹€κ³  μƒκ°ν–ˆλ‹€. κ·Έλž˜μ„œ 이 μ‚¬μ•…ν•œ 천재λ₯Ό 근절 ν•œ ν›„, μžμ‹ μ„ 세상과 μ—°κ²°μ‹œν‚€λŠ” μ‚¬μ†Œν•œ μ—°κ²° 고리λ₯Ό μ™„μ „νžˆ λ²—μ–΄λ‚  수 μžˆμ—ˆκ³ , κ·Έν›„ 데카λ₯΄νŠΈλŠ” ν•œ 가지 확싀성을 λ°œκ²¬ν•œλ‹€. λ‚˜λŠ” "μƒκ°ν•˜λŠ” 것"이닀.


κ·ΈλŠ” 이 μ‚¬μ•…ν•œ μ²œμž¬κ°€ μžμ‹ μ˜ λ§ˆμŒμ„ 거짓 μ§„λ¦¬λ‘œ κΈ°μƒμ‹œν‚΄μœΌλ‘œμ¨ κ·Έλ₯Ό 속일 μˆ˜μžˆλŠ” 힘이 μžˆμŒμ—λ„ λΆˆκ΅¬ν•˜κ³  κ·Έκ°€ ν•  μˆ˜μ—†λŠ” ν•œ 가지가 μžˆλ‹€λŠ” 것을 μ•Œκ³  μžˆλ‹€. 이기만적인 μ²œμž¬λŠ” 데카λ₯΄νŠΈκ°€ μƒκ°ν•˜λŠ” 것을 κ²°μ½” 막을 수 없을 것이닀. 그리고 κ·Έκ°€ μƒκ°ν•˜λŠ” 것이 ν‹€λ Έλ‹€κ³ ν•˜λ”λΌλ„ μ—¬κΈ°μ„œ κ°€μž₯ μ€‘μš”ν•œ 것은 사고 ν–‰μœ„μ΄λ‹€.

λ‚΄κ°€ 무언가라고 μƒκ°ν•˜λŠ” ν•œ κ·ΈλŠ” λ‚˜λ₯Ό 아무것도 μ•„λ‹Œ κ²ƒμœΌλ‘œ λ§Œλ“€ 수 μ—†λ‹€.

이 μ‘°μž‘μ„ μ•Œκ²Œ 된 ν›„ 데카λ₯΄νŠΈλŠ” λΉ„λ‘œμ„œ μ˜μ‹¬μ„ λ©ˆμΆ˜λ‹€.

κ·ΈλŠ” ν‹€λ¦Όμ—†λŠ” 진싀을 λ°œκ²¬ν–ˆλ‹€κ³  λ―Ώμ—ˆλ‹€. λ‚΄κ°€ μƒκ°ν•˜λŠ” ν•œ λ‚˜λŠ” μ‘΄μž¬ν•œλ‹€. λ‚΄κ°€ μƒκ°ν•˜λŠ” λͺ¨λ“  것이 κ±°μ§“μ΄κ±°λ‚˜ ν™˜μƒμ΄λ”λΌλ„ μƒκ°μ˜ 사싀은 μ˜μ‹¬ ν•  여지가 μ—†κΈ° λ•Œλ¬Έμ΄λ‹€. 이 μ²œμž¬κ°€ λ‚˜λ₯Ό 속이고 μžˆλ‹€λ©΄ 것은 무엇보닀 λ‚΄κ°€ μ‘΄μž¬ν•˜κΈ° λ•Œλ¬Έμ΄λ‹€. μš”μ»¨λŒ€, λ‚΄κ°€ μƒκ°ν•˜λŠ” ν•œ λ‚˜λŠ” 무언가이닀. 그리고 그것이 κ°•λ ₯ν•œλ§ŒνΌ λ‚΄ λ¨Έλ¦Ώμ†μ—μžˆλŠ” 이 μ‚¬μ•…ν•œ μ²œμž¬λŠ” κ²°μ½” λ‚΄ 쑴재λ₯Ό μ–΅λˆ„λ₯Ό 수 없을 것이닀. 이것은 ν™•μ‹€ν•œ 것(진리)이닀.



데카λ₯΄νŠΈμ˜ μ΄λŸ¬ν•œ 사고 μžμ²΄κ°€ λ‹Ήμ‹œλ‘œμ„œλŠ” 확기적인 κ²ƒμ΄μ—ˆλ‹€. 그리고 그것은 세상을 크게 λ°”κΏ¨μ—ˆλ‹€.

λ‹Ήμ‹œμ˜ 쀑세철학은 μƒκ°μ˜ 쀑심에 쒅ꡐ(천주ꡐ)λ₯Ό 두고 μƒκ°ν•˜λŠ” 법을 배우기 μœ„ν•΄ 쒅ꡐ적 ν…μŠ€νŠΈλ₯Ό λ°°μš°λŠ” κ²ƒμœΌλ‘œ κ΅¬μ„±λ˜μ—ˆλ‹€.

16 세기에 μ² ν•™μžλ“€μ€ 낑은 κ°œλ…μ˜ "μ² ν•™(λ˜λŠ” 철학적 사고)"에 싫증이 λ‚˜κ³  μžˆμ—ˆλ‹€. 데카λ₯΄νŠΈμ˜ μ΄λŸ¬ν•œ μƒˆλ‘œμš΄ μ² ν•™κ³Ό 기타 λ‹€λ₯Έ 과학적 λ°œκ²¬λ“€μ΄ λ°œν‘œλ˜λ©΄μ„œ 학계λ₯Ό λ’€ν”λ“€μ—ˆλ‹€. κ·ΈλŸ¬λ‚˜ 세상을 λŒ€ν‘œν•˜λŠ” 것에 μ˜λ¬Έμ„ μ œκΈ°ν•˜λŠ” 것을 받아듀이지 μ•Šμ•˜λ˜ κ΅νšŒλŠ” κ·Έλ ‡κ²Œν•˜λŠ” 것을 ν—ˆμš©ν•˜μ§€ μ•Šμ•˜λ‹€. μ²œμ£Όκ΅νšŒλŠ” 1632 년에 κ°ˆλ¦΄λ ˆμ˜€κ°€ 지ꡬ가 λ‘₯κΈ€λ‹€λŠ” 것을 증λͺ…ν–ˆκΈ° λ•Œλ¬Έμ— 심지어 κ·Έλ₯Ό λΉ„λ‚œν–ˆλ‹€.

λ‹€ν–‰νžˆ 데카λ₯΄νŠΈλŠ” λͺ¨λ“  것을 μ˜μ‹¬ν•˜κΈ° μ‹œμž‘ν–ˆμ„ λ•Œ λ„€λœλž€λ“œμ— μžˆμ—ˆλ‹€. λ”°λΌμ„œ κ·ΈλŠ” μΈκ°„μ˜ 사고와 주관성에 쀑심적인 μœ„μΉ˜λ₯Ό λΆ€μ—¬ν•¨μœΌλ‘œμ¨ (그리고 쒅ꡐλ₯Ό μ œμ³λ‘κ³ ) μ€‘μ„Έμ˜ 학문적 전톡을 쑰용히 깨뜨릴 수 μžˆμ—ˆλ‹€.



[ν•œμ€„μš”μ•½]
"λ‚˜λŠ” μ˜μ‹¬ν•œλ‹€, κ·ΈλŸ¬λ―€λ‘œ λ‚˜λŠ” μƒκ°ν•œλ‹€. κ·ΈλŸ¬λ―€λ‘œ λ‚˜λŠ” μ‘΄μž¬ν•œλ‹€(Puisque je doute, je pense; puisque je pense, j'existe.)

이 말은 ν”„λž‘μŠ€μ˜ λ¬Έν•™ 비평가 μ•™νˆ¬μ•ˆ λ ˆμ˜€λ‚˜λ₯΄ ν† λ§ˆκ°€ 1765λ…„ μ†Œλ…Όλ¬Έμ—μ„œ μ œμ‹œν•œ 것이닀.


[λͺ‡μ€„μš”μ•½]
데카λ₯΄νŠΈλŠ” 기쑴의 μ˜¨κ°– 관념과 μžκΈ°μžμ‹ μ˜ κ°κ°κΉŒμ§€λ„ μ˜μ‹¬ν•˜λŠ” '방법적 회의'λ₯Ό μΆ”μ§„μ‹œμΌœ λ‚˜κ°„ κ²°κ³Ό μ˜μ‹¬ν•  여지가 μ—†μœΌλ©° 'ν™•κ³ ν•˜κ³  ν™•μ‹€ν•œ' κ²ƒμœΌλ‘œμ„œ μ΅œμ’…μ μœΌλ‘œ λ°œκ²¬ν•œ 것이 λ°”λ‘œ 'λ‚˜λŠ” μƒκ°ν•œλ‹€. κ·ΈλŸ¬λ―€λ‘œ λ‚˜λŠ” μ‘΄μž¬ν•œλ‹€'λΌλŠ” 것이라 결둠을 λ‚΄λ¦°λ‹€. 일체λ₯Ό λΆ€μ •ν•˜λ”λΌλ„ κ·Έ λΆ€μ •μ˜ μž‘μš©μ„ ν•˜λŠ” μžμ•„λ§Œμ€ μ—¬μ „νžˆ λ‚¨λŠ”λ‹€. κ·ΈλŸ¬λ―€λ‘œ μƒκ°ν•˜λŠ” μžμ•„κ°€ λͺ¨λ“  μ² ν•™μ˜ κΈ°μ΄ˆκ°€ λ˜μ–΄μ•Ό ν•œλ‹€λŠ” 것이닀. '데카λ₯΄νŠΈ'λŠ” 이 μ§„λ¦¬μ—μ„œ μΆœλ°œν•˜μ—¬ λ¬Όμ§ˆμ— λŒ€ν•΄ μ •μ‹ μ˜ μš°μ›”μ„ μ£Όμž₯ν•˜λŠ” 이원둠을 ν™•λ¦½ν•¨μœΌλ‘œμ¨ κ·ΌλŒ€μ  κ΄€λ…λ‘ μ˜ μ„ κ΅¬μžκ°€ λ˜λŠ” λ™μ‹œμ— 그의 μˆ˜ν•™μ  유물적 방법둠은 κ·ΌλŒ€ 과학에도 크게 μ΄λ°”μ§€ν–ˆλ‹€.


[λΉ„νŒ]
λ§Žμ€ 이듀이 데카λ₯΄νŠΈμ˜ μ΄λŸ¬ν•œ 논리적 μ „κ°œμ™€ μ½”κΈ°ν† λ₯Ό λΉ„νŒν–ˆλ‹€. 그쀑 ν‚€λ₯΄μΌ€κ³ λ₯΄λŠ” 코기토에 λŒ€ν•œ ν•˜λ‚˜μ˜ λΉ„νŒμ  응닡을 μ£Όμ—ˆλ‹€. κ·ΈλŠ” μ½”κΈ°ν† λŠ” λ‚˜μ˜ 쑴재λ₯Ό 이미 μ „μ œν•˜κΈ°μ— κ·ΈλŸ¬λ―€λ‘œ μ‘΄μž¬μ™€ ν•¨κ»˜ 결둠을 λ‚΄λ¦¬λŠ” 것은 λ…Όλ¦¬μ μœΌλ‘œ λΉˆμ•½ν•˜λ‹€κ³  μ£Όμž₯ν•œλ‹€.


*λ°©λ²•μ„œμ„€: 1637λ…„γ€Šλ°©λ²•μ„œμ„€γ€‹μ—μ„œ ν•΄λ‹Ή λͺ…μ œκ°€ μ‹€λ¦° 뢀뢄은 제4μž₯ 첫 문단이닀.
이λ₯Όν…Œλ©΄, 우리의 감각은 λ•Œλ•Œλ‘œ 우리λ₯Ό 속이기에, λ‚˜λŠ” μš°λ¦¬μ—κ²Œ λ‚˜νƒ€λ‚˜λŠ” λͺ¨λ“  것이 싀은 μ‘΄μž¬ν•˜μ§€ μ•ŠλŠ”λ‹€κ³  κ°€μ •ν•˜κΈ°λ‘œ ν•˜μ˜€λ‹€. 그리고 합리적인 μ‚¬λžŒλ„ μ’…μ’… 였λ₯˜μ— 빠지기 λ•Œλ¬Έμ—, λ˜ν•œ 잘λͺ»λœ 논리에 λΉ μ§€λŠ”λ° 이λ₯Όν…Œλ©΄ κ°€μž₯ λ‹¨μˆœν•œ κΈ°ν•˜ν•™μ  μ‚¬μ‹€μ—μ„œλ„ λ§ˆμ°¬κ°€μ§€μ΄λ‹€. λ‹€λ₯Έ μ‚¬λžŒλ“€κ³Ό λ§ˆμ°¬κ°€μ§€λ‘œ μ’…μ’… 였λ₯˜λ₯Ό 저지λ₯΄λŠ” λ‚˜λ‘œμ„œλŠ” 여기에 μ œμ‹œλœ λͺ¨λ“  합리λ₯Ό 거짓이라고 μΉ˜λΆ€ν•  것이닀. κ·Έλ¦¬ν•˜μ—¬ λ§ˆμΉ¨λ‚΄, μš°λ¦¬κ°€ κΉ¨μ–΄μžˆμ„ λ•Œ κ²½ν—˜ν•˜λŠ” 것과 μ •ν™•νžˆ 같은 사상을 κΏˆμ†μ—μ„œ κ²ͺλŠ”λ‹€λ©΄ 무엇이 진싀인지 λΆ„κ°„ν•  수 없을 것이고, λ”°λΌμ„œ λ‚˜λŠ” λ‚΄κ°€ κΉ¨μ–΄μžˆμ„ λ•Œ λ‚΄ λ§ˆμŒμ— λ“€μ–΄μ˜€λŠ” λͺ¨λ“  λŒ€μƒ μ—­μ‹œλ„ λ‚΄κ°€ κΏˆμ†μ—μ„œ λ³΄λŠ” ν™˜μƒκ³Ό λ§ˆμ°¬κ°€μ§€λ‘œ 진리가 아닐 수 μžˆλ‹€κ³  κ°€μ •ν•  것이닀. κ·ΈλŸ¬λ‚˜ 이와 같은 κ΄€μ°°μ—μ„œ μ¦‰κ°μ μœΌλ‘œ μ•Œ 수 μžˆλŠ” 것은 λ‚΄κ°€ 이 λͺ¨λ“  것을 거짓이라 μƒκ°ν•œλ‹€λŠ” 것이고, 이처럼 μƒκ°ν•˜λŠ” λ‚΄κ°€ μ–΄λ”˜κ°€μ—λŠ” μ‘΄μž¬ν•˜μ—¬μ•Ό ν•œλ‹€λŠ” 것이 μ ˆλŒ€μ μœΌλ‘œ ν•„μš”ν•˜λ‹€. μ΄λŸ¬ν•œ 진싀을 λ°œκ²¬ν•œ 바에 따라 λ‚˜λŠ” μƒκ°ν•œλ‹€. κ·ΈλŸ¬λ―€λ‘œ λ‚˜λŠ” μ‘΄μž¬ν•œλ‹€λŠ” λͺ…μ œλŠ” ν„°λ¬΄λ‹ˆμ—†λŠ” 회의주의적 μ˜μ‹¬μœΌλ‘œλ„ 흔듀리지 μ•ŠλŠ” 참이닀. λ”°λΌμ„œ λ‚˜λŠ” 확신을 가지고 이λ₯Ό μ² ν•™μ˜ 제1μ›λ¦¬λ‘œ κ²°μ •ν•  수 μžˆ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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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μ‘ν˜•
μžΌμžˆλŠ” 상식

λ‚˜λŠ” μƒκ°ν•œλ‹€. κ·ΈλŸ¬λ―€λ‘œ λ‚˜λŠ” μ‘΄μž¬ν•œλ‹€.

by μ†Œμ†Œν•œν–‰λ³΅^^ 2021. 3. 5.

λŒ“κ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