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장려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작은 여성 Jyoti Amge씨가 코로나 펜데믹을 맞아 사람들이 집에 머물도록 격려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키가 62.8cm에 불과한 Jyoti Amge(26세)는 마하라쉬트라 주의 여러 곳에서 인도인들에게 외출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우리 경찰관, 간병인, 군인은 최전선에 있으며 바이러스와 싸우고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나는 작지만 내 수준에서 기여하기를 원합니다.”라고 그녀는 AFP에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사람들에게 바이러스 전파의 사슬을 끊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습하고 집에 머물도록 요청합니다"고 덧붙였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인 Jyoti Amge는 연골 무형성증이라고하는 왜소증의 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타이틀을 획득한 이 젊은 여성은 인도와 미국에서 텔레비전에서 일했습니다. 그녀는 작지만 그녀의 꿈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대학생인 그녀는 24세 때 이미 공포 시리즈 American Horror Story를 비롯한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3월말 인도 전국에 대한 락다운이 선언되었기 때문에 주민들은 식량이나 의약품 구입과 같은 필수 외출을 위해 집을 떠날 권리만 있습니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는 2015년에 사망한 네팔인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Chandra Bahadur Dangi)입니다. 그의 키는 54.6cm였으며 그의 이름은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Chandra Bahadur Dangi

가장 긴 방귀를 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