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들이 사용하는 마법의 식물(마법의 약)

식물은 음식으로 가로식품으로 약으로도 사용되지만 마법사, 마녀, 무당의 권위를 실어주는 일종의 무기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원시적인 문명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마법 식물은 무엇입니까? 마법사는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게다가 물약을 마법처럼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 약용식물에서 마법의 식물로

식물의 약효를 아는 것은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접근 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그것을 독점한 자들의 권위와 힘을 부여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적 "의학"지식은 과학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때 매우 신비스러워 보였기 때문에 그것은 믿음, 전설 또는 초자연적 현상과 쉽게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특별한 효능을 지닌 약초를 적절히 이용함으로써 부와 권력을 독점할 수 있었기에 그것들은 세월 속에서 더욱 신비주의 속에서 그 효능(힘)이 부풀려졌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식물에 부여된 효능은 의약적일뿐만 아니라, 최음제, 점성적, 정화, 방어, 진정, 행운, 성공, 재산, 사랑, 애정, 다산을 가져다 주는 미신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위를 점점 획득해 갔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식물을 알고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을 경계했고, 마법사와 같은 이들은 최고(선한 목적을 달성)와 최악(부작용이나 사고 등) 모두를 할 수 있다고 인식했습니다. 종종 최악의 경우 : 마법사와 마녀는 종종 오래된 이야기와 전설에서 잘못된 역할을 했지만 요즘에는 마법사가 덜 악마화되어 있습니다.

• 마녀 식물

마법사가 사용하는 가장 희귀한 식물, 가장 신비롭거나 가장 약효가 내포되어 "마법의 약(묘약)"으로 취급된 식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슬리, 로즈마리, 월계수 잎, 양파, 로바지(lovage)* 또는 마늘과 같은 식물성 식물이 마법 목록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소박하게 보이는 야생 식물과 마찬가지로 우엉, 소파 잔디, 산사 나무, 톱풀, 회양목, 민들레, 클로버, 야생 마늘, 세인트 존스 워트, 쑥, 겨우살이, 헤더, 헤이즐넛 등 다양했습니다.

* 러비지는 미나리과의 단형 속인 러비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원산지는 서남아시아입니다.

그러나 흑마법(흑마술)은 종종 흰 독말풀, 아코나이트 나펠, 맨드레이크, 헬레보어, 검은 밤나무, 헨베인, 피마자 또는 양귀비와 같이 훨씬 유해한(유독하거나 환각을 일으키는) 식물을 사용합니다.

이 소위 "마법"식물은 각각 불, 공기, 물, 지구, 행성 (주술과 점성술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 고리를 나타냄)과 같은 요소에 상징적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 화이트 매직, 블랙 매직 그리고 레드 매직

"마법"이라는 단어는 종종 어둠, 사악함, 사악한 주문 및 해로운 영향과 관련이 있습니다("힘의 어두운면"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피해자의 복수 또는 실패를 허용하여 해를 끼치는 것이 목적인 흑마법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측면, 긍정적인 요술이 있습니다 : 백색 마술은 사물의 진행 과정, 사람의 행동에 유리하게 영향을 미치고, 보호하고, 좋은 결과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행복하거나 특정 질병을 예방합니다. 레드 마법의 행동 분야는 낭만적인 관계입니다. 화이트 매직, 블랙 매직, 레드 매직은 반드시 같은 식물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깉은 식물일지리도 마법사가 사용하는 용도의 차이가 효과를 달리 했을 것입니다.

• 묘약, 엘릭서....

마법사, 마녀, 마술사, 연금술사 및 기타 무당같은 존재들은 우리가 약초를 사용하듯 식물을 사용합니다. 달이거나 찌거나, 말려서 향을 피우거나, 에센셜 오일을 민들어 의식에 사용합니다. 이 물약이 알코올 중독 일 때 이를 엘릭서라고합니다. 설탕이 들어 있으면 시럽이라고합니다. 물약은 감정이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묘약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의 유명한 "사랑의 묘약"입니다.

* 엘릭서(elixir)란 연금술에서 마시면 불로불사가 될 수 있다고 전해지는 영약, 만능약이다

연금술사(elixir)

 

• 마법 또는 약초의 국경(경계선)은 어디입니까?

그렇다면 약초와 마법의 묘약(마법의 약)을 구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식물의 치료 특성과 올바른 복용량에 대한 지식이있는 사람이 치유를 위한 허브 차, 달임, 습포제 또는 연고를 준비 할 수 있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반면에 마법의 물약을 준비하려면 적절한 식물을 선택하고 적시에 선택(약용 또는 향기로운 식물을 따는 것과 비슷 함)하고 올바르게 결합해야 할뿐만 아니라 봉헌 의식을 수행해야합니다.

마법의 묘약을 준비하려면 마법사가되어야합니다. 마법의 선물도, 힘도, 마법도없고, 묘약도없고, 단순한 허브 차라면, 그래서 묘약을 준비하는 사람만큼 마법 같은 식물은 아닙니다. 속단할 수 없지만 일부 마법사들은 영적인 힘을 소유하거나 악한 천사와 연결되어 식물이 가진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성서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딤전 4:4-5)

인간이 살아갈 수 있도록 신은 필요한 것들을 다양한 동식물에 담아 두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도 약이 되며, 약도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선한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사용한다면, 즉 신이 주신 원리대로 정성을 다해(기도) 사용한다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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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이 사용해온 식물 15